【感想】わかばのテーブル～春～

[시바후 카야] 신록의 테이블 ~봄~ | 여전히 사이가 좋은 아유무와 미치노부.ㅋㅋㅋ 1편도 미치노부의 이야기가 주이긴 했지만 아유무 비중도 컸는데... 이번엔 미치노부 메인으로;…;; 아유무는 조미료 정도로만 ;;ㅂ;;; 이 만화는 어차피 밥을 같이 먹거나 만들거나 하는 것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거니까... 먹는 걸로 이어지는 거 너무 좋아해서 불만은 없지만 아유무가 웃는 모습 더 더더더더 보고 싶었다;;ㅂ;; 앙짱이랑 그릇때문에 둘이 울고불고 하는데 둘다 천사같아서 너무 귀여웠어. ㅠㅠㅠㅠ
미치노부가 자기도 모르고 있었던, 자기 일을 꽤나 좋아한다는 걸 깨닫는 거나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었다가 일 때문에 해외로 나가게 된 유키코를 응원해주지 못 하고 자기 생각만했던 걸 반성한다거나. 끓는 점이 낮았던 미치노부가 유키코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을 이해한다거나.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는데. 역시 나는 아유무(...)
3권도 나오려나;;;; 아유무 엄마가 옷디자이너인데... 아유무 옷도 너무 귀엽다. 애들 옷 너무 귀여웡 2디 애들 최고얔ㅋㅋㅋ続きを読む